10월 21일 <경찰의 날>, 어두운 밤에도 세상을 밝게 비춰주시는 땀과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봅니다.
페이지 정보

본문
안녕하세요 ~
오늘 10월 21일은 경찰의 날 입니다 :)
경찰의 날
건국·구국·호국 경찰로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사를 되새기고,
선진조국 창조의 역군으로서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 입니다.경찰의 날을 맞이하여
감사한 마음을 그림으로 어린이 작품에서
감상해보아요.고요한 밤 중 세상을 밝히시며 가까운 곳에 항상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경찰분들과 의사, 소방관 환경미화원 분들을 위해 아이들의 시각에서
바라본 모습은 멋진 용감한 영웅의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.그린그림 4호 교재 <밤이 들려주는 이야기>에 나오는 "밤의 소리를 들어봐" 부분입니다.
밤에 일하시는 분들과 우리의 편안한 일상 속 어떤 부분이 연결되어 있는지 생각해보면서
그 분들 위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는 시간이 되어보는 페이지랍니다.
삶에서 찾는 감사한 마음을 오늘 <경찰의 날>을 통해 짧게나마 가져보는 시간이 되어보면
소소한 일상속에 의미가 되는 시간들일 것 같습니다.
- 이전글독도를 생각하며 바다를 알록달록한 색채로 그려봅니다. 21.10.25
- 다음글10월 18일 <산의 날>, 산과 숲을 향한 마음을 꿈에 담아 그립니다. 21.10.18